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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연기념물-대성산뚝향나무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산뚝향나무는 평양시 대성구역에 있다.
 500년이상 자란 이 뚝향나무는 방석모양의 신기한 생김새를 이루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3.2메터,밑둥둘레는 3.3메터,가슴높이둘레는 3.1메터,나무갓의 직경은 14메터이다.
 줄기껍질은 재밤색이고 얇은 쪼각으로 일어 난다.
 암수한그루식물이며 수꽃은 길둥근모양,암꽃은 둥근모양이다.
 암꽃은 2년생가지의 끝에서 피여 난다.4월 중순에 꽃이 피고 이듬해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이 나무는 학술적,관상적가치로 하여 1980년 1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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