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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들 당중앙위원회구호관철에 떨쳐 나설것을 결의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구호는 지금 나라의 각계층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구호에 관통되여 있는 기본정신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이 위대한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내이기 위한 대담한 공격전에서 새로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 나가자는것이다.
 곽범기내각부총리는 이번 구호는 전체 인민들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에로 또다시 힘 있게 부르는 투쟁의 기치이라고 지적하고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조직사업을 주도세밀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박남기위원장은 구호에 밝혀 진대로 전력과 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와 농업을 추켜 세우기 위한데 힘을 집중하여 이 부문에서 새로운 전진의 돌파구를 열고 전반적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려춘석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전쟁관점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언제나 격동상태를 견지하면서 당의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방침을 틀어 쥐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을 맞는 올해에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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