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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록제1부위원장의 베이징체류소식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조명록의 중국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이 21일 베이징의 8.1청사앞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환영의식에는 조명록과 함께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박승원상장,중국주재 조선대사 최진수,기타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곽백웅상장,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 서재후상장,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웅광해상장,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명록은 이날 곽백웅을 만났다.
 곽백웅은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 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중조친선은 모택동주석,주은래총리,등소평동지와 김일성주석을 비롯한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강화발전시켜 주었으며 우리에게 남겨 주신 고귀한 유산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강택민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관심속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당과 정부,군대들사이의 친선관계가 더 높은 단계에 올라 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과 군대가 김정일동지와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군대의 현대화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명록은 또한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 조강천상장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진행하였다.
 조명록은 22일 오전 베이징에 있는 인민영웅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박승원상장,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대사,기타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웅광해상장,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된 다음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기념비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의 인민영웅들이 남긴 위훈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인민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이어 조명록과 수원들은 모주석기념당을 돌아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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