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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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싸스방지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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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싸스)이 들어 오지 못하게 미리 막기 위한 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
중앙과 지방의 각급 위생지도위원회들이 비상방역지휘부로 전환되여 자기 사업에 들어 갔다.이 조직들은 한명의 싸스감염자도 들어 오지 못하게 하거나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악통보사업을 신속하게 해나가고 있다. 국경지대 철도역과 항공역,무역항들에서 검역사업을 빈틈없이 하고 있다.이곳들에 위생검역일군들과 검사설비,기구들을 추가적으로 보충해 주고 있다.의진자로 되는 외국인들에 한해서는 엄격히 되돌려 보내거나 격리입원치료를 진행하고 있다.해외출장자들도 가족들과 함께 의무적으로 필요한 기간 격리시켜 의학적관찰을 한다. 싸스를 미리 막기 위한 위생선전사업도 활발하다. 보건성에서는 교육성,근로단체조직들과 협동하여 이 병의 발병원인과 예방대책에 대한 선전사업을 하고 있다.국가위생검열원 원장을 비롯한 중앙지휘부 상무성원들도 직접 현지에 나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위생선전사업을 벌리고 있다. 집중검병사업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의사담당구역제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속에서 나타날수 있는 사소한 증상도 놓치지 않고 제때에 적발해서 해당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나가고 있다. 나라에서는 이 병을 막기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것으로 전환시키고 있다.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생활위생과 개체위생,저항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 있다. 대중보도수단들도 싸스의 증상과 감염경위,그 위험성,방지대책 그리고 세계적추세에 대하여 알려 주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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