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22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 관람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의 초청에 따라 20일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합창단,로씨야 그네씬명칭 음악아까데미야 바얀중주단,로씨야 미하일 고젠꼬명칭 크라스노야르스크국립씨비리무용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한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김용순과 당 및 군대의 책임일군들,외교,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인민군군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로씨야련방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무반주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아 드넓은 초원이여>,<아무르강의 물결>,조선노래 <아리랑>,친선의 노래 <모스크바-평양>,바얀합주 조선노래 <구름 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바얀2중주 <깔리누슈까>,<로씨야의 눈보라>,바얀독주 <따따르민요련곡>,무용 <나의 씨비리>,<우물가에서>,<깔린까>,조선무용 <사과풍년>,발랄라이까독주 <귀공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예술인들은 공연을 통하여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게 잘 보여 주었다.
 출연자들은 공연에서 높은 형상수준을 펼쳐 보임으로써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고 이름 있는 배우들로 구성된 예술단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 주었다.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공연은 조로친선의 정이 세차게 끓어 번지는 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