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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폭로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로골적인 무력간섭과 함께 가장 교활한 침략수법인 사상문화적침투에 매달리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총소리 없는 교활하고 악랄한 침략과 간섭,지배수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무엇보다도 영화,소리방송,텔레비죤방송,콤퓨터 등을 통하여 다른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고 있다.
 미국은 본토와 세계 여러 지역에 방송국들을 꾸려 놓고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주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것이 <자유아시아방송>이다.방송의 목적은 사람들의 자주의식과 혁명정신을 마비시키고 미국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며 나아가서 다른 나라들에 수립된 사회제도를 붕괴시키는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출판물들,경제<교류>와 래왕,종교 등을 통한 사상문화적침투에도 힘을 넣고 있다.
 이러한것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세계화>책동에 따른것이다.제국주의자들은 특히 문화의 <세계화>에 큰 기대를 걸고 핵무기 등으로 해결할수 없는것을 문화를 통해서 손 쉽게 해결할수 있다고 하면서 반동적인 사상문화들을 다른 나라들에 대대적으로 들이밀고 있는것이다.
 사상문화적침투를 막기 위한 투쟁은 민족자주의식을 고수하고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이며 현 시기 반제투쟁의 중요한 일환이다.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과 함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셔 버려야만 독립과 자주권을 튼튼히 지킬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해나갈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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