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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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반전투쟁은 민족공동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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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가셔 지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평화로운 분위기가 마련되자면 민족공동으로 나라의 안전을 지키고 민족의 통일번영을 이룩해 나가는 민족공조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은 이미 지난세기 50년대에 미국이 강요한 참혹한 전쟁을 체험한바 있다.이제 조선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터진다면 그 파괴력은 지난 조선전쟁과는 대비할수조차 없이 크다.우리 민족은 절대로 미국의 대아시아지배전략의 희생물로 될수 없다.온 민족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미국의 전쟁책동에 항거해 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민족의 운명과 통일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야 한다. 전쟁이냐 평화냐,통일이냐 민족멸살이냐 하는 준엄한 현실은 온 민족을 반미반전평화를 위한 애국투쟁에로 부르고 있다.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어디서 살든 관계없이 전쟁을 막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 나서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는 하나로 굳게 뭉쳐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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