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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궁산문화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궁산문화는 조선 서해안일대(평안남북도,황해남북도 등)의 대표적인 신석기시대문화이다.
 궁산문화의 유적들은 달천강류역으로부터 한강류역에 이르는 서해안일대에 분포되여 있다.
 궁산문화는 유물갖춤새의 변천에 따라 4시기로 구분된다.
 1기는 신석기시대 전기,2,3기는 중기,4기는 후기에 속한다.
 1기의 대표적인 유적으로서는 궁산유적 아래층,지탑리유적 1지구 아래층 등을 들수 있다.
 이 시기 주민들은 항구적인 정착생활을 하면서 괭이농사를 지었으며 그밖에 수렵,어로,질그릇제작,실낳이 등 다양한 생산활동을 벌렸다.
 2,3기의 대표적인 유적으로서는 지탑리유적 2지구,마산리,오덕리유적,지탑리유적 1지구 퇴적층 등을 들수 있다.
 당시 주민들의 생산활동에서 일어 난 변화는 매우 발전된 보습농사를 한 사실이다.지탑리유적 집자리에서는 돌보습,돌삽,돌낫과 함께 피 또는 조라고 인정되는 탄화된 낟알이 질그릇에 담긴채 나왔다.이것은 사람들의 생산활동에서 농업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였다는것을 보여 준다.
 4기의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당산유적,금탄리유적 2기층,룡당포유적 등을 들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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