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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피복공장-평양피복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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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보통강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평양피복공장은 조선에서 처음으로 일떠선 피복생산기지이다.
이 공장은 광복(1945.8.15)후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시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뜻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의하여 주체35(1946)년 9월에 창립되였다. 일제의 40여년간의 군사적강점과 민족경제말살정책에 의하여 광복전 나라에는 피복공업이라는 말자체가 없었다. 주석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에 옷문제를 공업적방법으로 해결할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1946년 9월 20일 나라의 경제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먼저 피복공장들을 건설할데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주시였다. 이날 김정숙동지께서는 공장터전을 잡아 주시고 설비,기능공,생산기술공정문제 등 공장을 꾸리고 관리운영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 주시였다. 창립후 공장은 나라의 피복공업력사에 자랑스러운 한페지를 수 놓으며 비약적인 발전의 길을 걸어 왔다. 오늘 이 공장은 현대적인 재봉설비들과 특수설비들을 갖추고 년간 수십만벌의 피복제품을 생산하는 수출품가공기지로 되고 있다. 김휘성지배인은 공장은 매해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해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 생산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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