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대단결로작발표 5돐을 기념
 (평양 4월 18일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발표 5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로선을 변화된 현실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민족단합의 총서이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히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지난 5년동안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며 자기의 정당성을 남김없이 과시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민족앞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고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여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민족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어야 한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 지든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평화와 통일의 위대한 기치이다.
 우리 민족은 반미반전투쟁에서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해 나가야 한다.
 피줄도 언어도 하나이고 력사도 문화도 하나인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공조는 당연한 리치이며 생존방식이다.
 오늘 민족대단결의 위력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과정을 추동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욱 과시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는 위대한 민족대단결로선이 있고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하나로 뭉쳐 나가는 통일대오가 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삼천리조국땅우에 통일된 강성대국을 일떠세울 력사의 날을 앞당겨 올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