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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이 우간다정부대표단을 만났다-조선정부 연회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대통령상급고문 킨투 무쏘케를 단장으로 하는 우간다공화국 정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는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김영남위원장에게 부탁하였다.
 그는 우간다인민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가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우간다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대통령 상급고문 킨투 무쏘케가 17일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간다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심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의의 있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우간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지역적협조를 발전시키고 대호수지역분쟁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기울이고 있는 우간다인민의 노력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였다.
 킨투 무쏘케단장은 연설에서 우간다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래전부터 훌륭한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우간다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간다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모든 노력을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 따라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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