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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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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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지난 10일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던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은 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과 그이를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진보적인류의 강렬한 지향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보인 국제적인 예술축전이였으며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끝없이 숭배하고 따르려는 만민의 의지가 뜨겁게 분출된 대예술축전이였다. 축전페막식이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이번 축전에 참가하였던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제6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여러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등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먼저 축전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합창단,로씨야 미하일 고젠꼬명칭 크라스노야르스크국립씨비리무용단,중국예술단,재일조선인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에 단체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66명의 예술인들에게 개인상이,34명의 예술인들에게 예술상이,13명의 예술인들에게 공로상이,7명의 예술인들에게 창작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상들에 따르는 상장과 컵,상금,금,은상들이 각각 수여되였다. 페막식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드리는 감사편지(별항)가 채택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감사문(별항)이 전달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 장철은 페막사에서 이번 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지혜와 재능을 아름답게 펼쳐 놓은 인류공동의 대예술축전이였다고 하면서 축전참가자들은 나라와 민족,예술인들사이의 문화적련계를 강화하고 인류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나가려는 변함 없는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앞으로도 권위 있는 국제예술축전으로 계속 진행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페막식에 이어 축전참가자들의 련환공연이 있었다. 축전참가자들이 드리는 감사편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삼가 드립니다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봄빛 넘치는 아름다운 계절에 귀국의 수도 평양에 모여 스물한번째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쁨을 안고 각하께 다함 없는 감사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지구상의 각이한 곳에서 공통된 지향과 념원을 안고 평양에 온 우리들은 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귀국인민들의 성의 있는 협조와 노력으로 하여 이번 축전을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체류일정을 즐겁고 인상 깊게 보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가지게 됩니다. 인류예술의 화원을 빛내인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20여년간 뜻과 마음을 합쳐 힘차게 부른 자주,평화,친선의 전 인류적인 대합창무대였습니다. 우리모두가 느끼고 공감하고 있는바와 같이 평양축전은 여러 예술종류들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예술무대로서 개막행사로부터 축전 전 과정이 매우 특색 있게 조직운영되고 있는것으로 하여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마음껏 춤 추고 노래 부르는 친선예술의 활무대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번 축전이 전체 참가자들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매우 높은 수준에서 훌륭하게 조직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면서 축전사업을 세심히 보살펴 주시고 우리모두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신 존경하는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축전기간 우리들은 조선인민과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속깊이 경모하고 있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일을 귀국인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기쁨을 나누었으며 금수산기념궁전방문과 국제친선전람관참관을 통하여 주석각하의 업적을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귀국에 체류하면서 명절일색으로 단장되고 축전분위기로 들끓는 평양의 거리들과 신심과 락관에 넘친 수도시민들의 밝은 모습에서 더욱 번영할 조선의 미래를 보았으며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에서 근면하고 슬기로운 귀국인민들의 기상과 창조적열정을 뜨겁게 느끼였습니다.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우리들은 해마다 성대히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성의 있게 참가함으로써 인류공동의 축전무대를 계속 빛내여 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행복과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감사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우리 나라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빛내이고 인류공동의 친선예술무대를 빛나게 장식하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여 준 전체 축전참가자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친선적인 여러 나라 정부의 관심과 문화예술계의 성의 있는 협조로 하여 세기를 이어 상승일로를 걷고 있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인민대중의 자주적발전과 문화예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면서 세계진보적예술인들의 친선예술회합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외의 깊은 관심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축전 역시 모든 참가자들의 높은 열정과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으며 축전의 생활력과 견인력을 다시금 힘 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이번 축전을 더욱 빛내이려는 공통된 마음을 안고 높은 예술적재능과 기교를 남김없이 보여 주었으며 자기 나라,자기 민족의 우수한 예술전통과 훌륭한 예술성과들을 자랑스럽게 펼쳐 보였습니다. 축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한 생애에 대한 깊은 감동을 안고 수령님의 영생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고 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참다운 예술을 지향하는 친근한 벗들과 함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이번 축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살려 다음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성의 있게 참가하여 주리라는 기대를 표시하면서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예술활동에서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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