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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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직들이 조선인민에게 련대성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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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 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 5돐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발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없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집대성되여 있는 가장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방안들이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노력을 한사코 방해하고 있으며 있지도 않는 조선의 <핵문제>를 걸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를 조성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정치,평화수호의 정치이다. 우리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하루빨리 철거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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