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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 친선모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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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４월 １７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하신 ３８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에서는 １６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제２１차 ４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예술인들，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헨드라띠 수껜다르 문데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인도네시아친선 평양률곡중학교 교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것은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친선관계를 더 강화발전시켜 나갈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모임에는 제２１차 ４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예술인들，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헨드라띠 수껜다르 문데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도네시아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인도네시아친선 평양률곡중학교 교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것은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친선관계를 더 강화발전시켜 나갈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