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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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신봉자들의 련대성모임,호소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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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핵소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모임이 1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비슈와나스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매우 긴장해 지고 있으며 핵전쟁의 위협이 짙어 가고 있다고 하면서 이 엄중한 사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는한 조선반도핵문제는 해결될수 없다고 하면서 현 위기사태의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의 그 어떤 위협공갈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은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룩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위대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를 잘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해 주는 위대한 정치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의 선군령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자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여! 지금 조선반도는 미국의 부당한 핵소동과 무분별한 강경압살책동으로 하여 전쟁이냐,평화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자주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주체사상신봉자들은 평양에서 미제의 핵소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모임을 가지고 이 호소문을 발표한다. 오늘 조선인민은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있으며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조선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이 모든 성과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고 있다. 그러나 조선의 통일과 번영을 달가와 하지 않는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며 정세를 극단적인 국면에로 몰아 가고 있다. 존엄 있는 유엔성원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타격대상에 포함시킨 미국은 또다시 조선반도에 제2의 핵위기를 몰아 오고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결의>까지 채택하게 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는 응당한 자위적조치를 취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공화국정부가 취한 모든 조치와 노력은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핵문제를 걸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였으며 핵문제를 유엔에까지 끌고 가 그를 국제화하려고 책동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좋게 발전하는 조선의 북남관계를 차단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위한 명분을 세우며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한 장본인으로서의 책임에서 벗어 나려는 어리석은 술책이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이번 무력침공은 사찰을 통한 무장해제에는 반드시 침략전쟁이 뒤따르며 국제여론도 유엔도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막지 못한다는것을 보여 준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유엔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미국이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버리기 위하여 조작한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도발행위라고 단언하면서 우리는 이것을 정의와 진리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전형적인 강권과 횡포로 견결히 규탄한다. 미국은 이제라도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할 정치적의지를 가지고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하여 조미회담에 성근하게 나와야 한다. 자주성은 인간의 생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조선인민은 그 누구보다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다. 우리는 세계의 진보적인류와 함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특히 핵문제와 관련하여 나라의 안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하고 자위적인 모든 조치들에 다시 한번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한다. 우리는 선군의 위력으로 미국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끝까지 지키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의지에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한다. 우리는 또한 선군정치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정의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나가는 조선인민은 미제의 핵소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자주와 평화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력량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극도로 첨예화되고 있는 조선반도의 정세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줄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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