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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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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몸소 잡아 주신 휴식터 주체51(1962)년 8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황해북도에 위치한 서흥호를 찾으시였다. 배를 타고 저수지를 돌아 보시던 주석께서는 경치가 참 좋다고 거듭 감탄하시다가 한곳에 이르러 산릉선을 가리키시며 길게 뻗어 나온 산허리에 있는 솔밭가운데 휴양소를 건설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휴양소를 지으면 도안의 근로자들이 와서 등산도 하고 낚시질과 배놀이,헤염치기,스케트타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체육과 문화오락을 마음대로 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호수기슭에는 소년단야영소를 짓는것이 좋겠다고,황해북도의 청소년들은 여름철에 더우기 바다가 없어서 헤염치는 련습도 못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좋은 <바다>가 생겼으니 하루빨리 소년단야영소를 지어 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또한 주석께서는 유원지와 휴양각의 터전도 잡아 주시고 그 건설방향과 운영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은 근로자들의 좋은 휴식터를 잡았으니 한시름 놓인다고 그리도 만족해 하시는 주석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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