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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의 절정을 이룬 꽃축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5차 김일성화축전(4.11-21)이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국제적인 대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되고 있다.
 축전장은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갖가지 진귀한 꽃들이 전시되여 꽃바다를 펼치고 있다.
 특히 1965년 4월 김일성주석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여 당시 이 나라의 수카르노대통령과 상봉하시고 담화하시는 영상들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조선을 방문한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을 만나시는 영상을 정면에 모신 인도네시아의 전시대에는 이 나라에서 특별히 마련한 수십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문화 및 관광성 부상 스리 하스딴또는 김일성화는 인도네시아와 조선과의 친선관계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축전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들과 비정부기구들,인도네시아 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등 18개 친선단체와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움베르또사장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 온 100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여 날로 높아 가는 주석에 대한 인류의 흠모심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로씨야 원동 우쑤리스크시 <스네쥔까>회사대표단 단장 안드레이 벨로브는 축전장을 돌아 보고 하나하나의 꽃송이마다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심장의 열도가 비껴 있다고 하면서 온 세상에 만발하는 김일성화는 주석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다함 없는 경모와 신뢰심의 발현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에서 공부하고 있는 수리아류학생들도 김일성화를 보는 순간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는것을 뜨겁게 느끼게 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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