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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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핵문제해결을 위한 대화형식에 구애되지 않을것을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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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은 지난 9일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식회의에서 대다수 성원국들이 조선반도핵문제는 조미사이에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나서면서 미국의 립장을 반대한 사실을 평하였다.
이 회의결과는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우리와 미국의 상반되는 두 립장에 대한 비교적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평가로 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우리와 미국사이의 문제로서 조미대화를 통해서만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다. 미국이 진심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의사를 포기하고 성근하게 대화에 나오면 조선반도핵문제는 해결될수 있다. 오늘의 현실은 미국이 저들의 부당하고 그릇된 주장을 한시바삐 포기하고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에 달라붙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만일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대조선정책을 대담하게 전환할 용의가 있다면 우리는 대화의 형식에 크게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미국의 본심이 무엇인가 하는데 달려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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