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7일기사 목록
김정일최고사령관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공연 관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15일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공연 <대를 이어 부르는 조선의 노래>를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용순,김기남비서들과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훈합창단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남산의 푸른 소나무>,<전진가>,<조선의 노래>,<사향가>,<조국의 품>,<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조선아 너를 빛내리> 등 여러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 가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 온 자랑찬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그리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 막아도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 군대와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전투적기상을 잘 보여 주었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 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이 백두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군대와 인민을 더욱 힘 있게 불러 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