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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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다채로운 종목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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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1일 만수대예술극장,평양대극장,청년중앙회관,봉화예술극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여러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축전무대들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으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 모실 인류의 신념과 의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또한 그들은 자주적삶의 노래,민족적색채가 짙은 예술종목들을 펼쳐 보임으로써 나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고 축전무대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시안의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들은 시종 여러 나라 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과 우리 인민사이의 친선단결의 정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이날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태양송가 울려 퍼지는 축전무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평양에서 막을 올린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40여개 나라에서 온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는 종목들을 무대우에 많이 올렸다. 몽골예술인들은 절세의 위인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자기 나라 인민의 마음을 담아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캄보쟈독창가수는 조선노래 <우리 수령님>과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 없는 신뢰의 정을 담아 절절하게 불렀다. 국제콩클수상자인 중국예술단 녀성독창가수가 부른 조선노래 <수령님 사랑속에 우리 행복 꽃 피네>는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겨 주었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예술인들은 남성4중창 <만경대 찾아 가네>,녀성독창과 무용 <수령님 우리 마음 받아 주십시오> 등에서 주석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감명 깊게 보여 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실 인류의 신념과 의지를 담은 노래들도 펼쳐 졌다. 로씨야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지휘학부장이며 교수인 공훈배우 스따니슬라브 깔리닌은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원숙하게 지휘함으로써 관중들의 가슴마다에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숭배심을 안겨 주었다. 재미조선인예술단의 지휘자는 관현악 <조선의 장군>을 박력 있고 세련된 지휘로 잘 형상하여 관람자들이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더욱 절감하게 하였다. 깊은 인상을 주는 교예무대의 명배우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교예공연은 여러 나라의 관록 있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의자재주>,<최면술> 등 4개종목의 막간극에 출연한 로씨야교예단 단장 공훈배우 울라지미르 까마르진은 근 30년간 이 부문에 종사하면서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국제어리광대축전에서 최고상,꾸바에서 진행된 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을 받은 전적을 가지고 있다.그는 1988년 뽈스까에서 진행된 <무대의 별들>국제교예경연의 수상자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이번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그는 오랜 배우생활과정에 터득한 해학적이며 유모아적인 연기로 관중들의 명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뽀르뚜갈의 배우 미스테르 발론(본명 비또르 마누엘 훼레이라 알베스)는 48년간의 요술경력을 가지고 있다.그는 올해 63살이지만 이번 축전무대에서 재치 있는 손동작과 세련된 몸동작으로 기능요술 <풍선재주>를 잘 형상하여 사람들을 신비로운 요술세계에로 이끌어 갔다. 이 작품은 1993년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환상기능요술축전에서 1등상을 받았다. 몽골교예단은 국제콩클수상작품인 <무등놀이>,<줄넘기>를 이번 축전무대에 올렸다. 안해와 함께 <접시재주>를 특색 있게 펼쳐 보여 준 로씨야공훈배우이며 국내콩클수상자인 울라지미르 꿀리꼬브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축전무대가 대단히 황홀하다.조선교예배우들의 공연을 보았는데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을 받은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은 정말 훌륭하다.조선의 교예는 높은 수준에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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