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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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205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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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1일 조선인민군 제20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연혁을 들으신 다음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가 조선로동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리는 과정에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전강실에 들리시여 참모지휘성원들의 전술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훈련을 꾸준히 실속 있게 벌려 전투기술기재에 정통하고 높은 작전지휘능력을 소유하고 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지휘관,병사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승리의 한길을 걸어 오는 영광의 나날에 백전백승의 장수힘을 키워 왔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이 위력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인회관,도서실,교양실,침실,식당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이 부대를 비롯한 인민군대의 모든 부대들에서 전사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살뜰히 돌봐 주고 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관병일치,상하일치가 확고히 실현된 우리 군대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아름다운 풍모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직속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 주는 씩씩하고 랑만에 넘친 공연을 보시고 중대의 군인들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으로 살며 생활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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