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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도하의 무력 바그다드에 진입,전쟁전망 어려울것으로 예견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진입한 가운데 전쟁의 전망이 어려울것으로 예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 나오고 있다.
 8일부터 미국주도하의 무력은 바그다드에로의 본격적인 진입작전을 개시하였다.
 이에 이라크군은 바그다드로 들어 오는 디쥴라강다리쪽으로 병력을 긴급이동시켜 미군에 대한 반공격작전을 전개하는 등 완강히 저항해 나섰다 한다.
 미중앙군사령부는 보고에서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수십대의 땅크와 장갑차,4대의 군용기를 잃었다고 발표하였다.
 9일 이따르-따쓰통신은 이날 아침부터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이라크수도방위자들과 미군부대들사이에 치렬한 전투가 재개되였다고 하면서 전투가 벌어 진 구역에서는 검은 연기가 타래쳐 오르고 있었다고 전하였다.
 미영군측 소식통들은 미군이 시내 저항세력과의 접근전에로 이행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10일에는 미해병대가 디쥴라강 북쪽 강안지역에서 이라크군으로부터 맹렬한 사격을 받아 14명의 사상자가 났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이라크의 수도를 장악하려는 미국주도하의 무력에 이라크군병사들이 서북부에서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런 가운데 10일 로씨야의 <에호 모스크비>방송은 미군이 바그다드에 들어 가기 며시간전에 이라크지도부의 모든 성원들이 나라의 북부지역에로 떠나갔다고 하면서 그곳에는 산지사방으로 뻗은 갱도와 무기고들이 있다고 전하였다.
 한편 지금 공화국근위대를 비롯한 이라크의 기본무력이 싸담 후쎄인의 고향인 티크리트에서의 결사항전을 위해 북부지역에로 집결중에 있다 한다.
 미중앙군사령부는 이라크무력이 리용할수 있는 전술적선택 즉 게릴라전이 아직 남아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AP통신은 이라크의 땅굴들이 미군의 새로운 싸움터로 될것이라고 예고하였으며 미국신문 <인터내슈널 헤랄드 트리뷴>은 미군이 지금까지 바그다드장악을 위해 주요도시들을 우회하여 왔다고 하면서 바그다드이외의 다른 도시들을 내버려 두는것은 도박과 같다고 평하였다.
 또한 일본 <아사히신붕>은 이라크의 각지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시련은 이제부터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대통령 부쉬와 부대통령 체이니,영국수상 블래어는 앞으로 보다 위험하고 어려운 싸움이 예견된다고 하면서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예측할수 없다고 자인하였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바그다드에는 위험천만한 구역들이 수다하게 남아 있다.이라크의 기타 도시들도 위험하다>고 말하였다.
 이로부터 외신들은 이라크전쟁이 비정규전으로 계속될 전망이라고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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