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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남조선당국의 이라크파병결정을 규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문태환위원장은 남조선당국이 이라크전쟁파병을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의 전쟁놀음에 동참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치욕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해서는 한미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 대며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병을 결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에 <평화를 보장해 줄것을 기대>하는것은 너무도 유치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7천만 겨레는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굳게 단결하여 조국의 평화와 민족의 생존권을 위하여 이라크전쟁과 파병반대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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