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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작 <영화예술론>발표 30돐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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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발표 30돐을 기념하였다.
주체62(1973)년 4월 1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영화문학,연출,배우연기,촬영,미술,음악 등 영화예술창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혀 준 영화예술대강이다. 로작에는 문학의 본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성격과 사명,그 건설원칙과 방도 그리고 혁명적문학예술작품의 창작원리와 그 구현방도,문학예술창작지도체계와 창조체계에 이르기까지 주체의 문학예술창조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 져 있다. 론설의 필자는 독창성과 과학적완벽성,심오성과 철학성으로 특징 지어 지는 이 로작에는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안아 온 종자론과 같은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집대성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일찌기 새 시대의 요구에 맞는 주체의 문학예술을 건설할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먼저 영화예술에 화력을 집중하여 돌파구를 열고 그 성과를 문학예술전반에 일반화하심으로써 세기에 빛나는 문학예술혁명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수행하시고 주체예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 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로작은 지난 30년간 20세기 문예부흥기를 안아 온 문학예술대강으로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였으며 21세기 문학예술건설에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되고 있다고 론설은 썼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불멸의 주체예술대강이 밝혀 준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의 문학예술은 선군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더욱 찬란하게 펼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선우표사에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발표 30돐을 맞으며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우표(소형전지)에는 로작과 함께 김정일동지의 지도밑에 창작완성된 예술영화들인 <성장의 길에서>,<꽃 파는 처녀>,<피바다>의 장면들과 영화창작사업을 지도하시던 시기에 그이께서 리용하시던 승용차가 그려 져 있다. 우표의 크기는 95×75미리메터,39×51미리메터,재고번호는 4264,액면은 120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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