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2일기사 목록
갖가지 꽃으로 아름답게 단장된 만경대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봄을 맞이한 만경대는 꽃망울을 터치는 갖가지 꽃으로 아름답게 단장되여 절경을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만경대의 일만경치는 평양의 제일절승으로 일러 왔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으로 하여 만경대는 혁명의 요람,희망의 등대로 온 세상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오늘 만경대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영원한 마음의 고향으로 되고 있다.
 해마다 주석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맞으며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들이 력사의 이곳을 찾고 있다.
 그들은 만경대를 보다 훌륭히 꾸리려는 한마음으로 진귀한 꽃모와 꽃씨,나무들을 심고 있다.
 지금 태양의 성지에는 조선인민의 끝 없는 지성이 담긴 100여종에 120여만그루의 꽃과 나무들,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을 비롯한 외국의 벗들이 심은 1,500여그루의 나무들,해외동포들이 보내여 온 70여종에 1,200여그루의 진귀한 꽃과 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만경대의 일만경치를 한껏 돋구어 주고 있다.
 태양절이 다가올수록 만경대를 찾아 오는 사람들의 물결이 그칠새 없다.
 지난 50여년간 이곳을 찾은 국내외 사람들의 수는 근 1억 1,000여만명에 이른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