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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새 조선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4.15)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요즘 혁명의 성지 만경대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 그리고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모셔 진 그이의 동상을 찾는 사람들이 그칠새 없다.
 이것은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김일성주석을 떠나 세상에 존엄 높은 오늘의 조선과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 신념이 뜨겁게 새겨 져 있기때문이다.
 단군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해 오던 조선은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의 사대와 매국행위로 락후와 빈궁에서 헤매이다가 나중에는 일제에게 통채로 먹히우고 말았다.
 조선인민이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 서게 된것은 주석께서 나라를 찾아 주신 그때부터이다.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주석께서는 인민이 당하는 망국노의 슬픔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 뼈 아프게 새기시고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길에 나서시였다.
 그이께서는 20성상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쳐 부시고 마침내 조국광복(1945)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주석께서는 광복후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3년간의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해 주시였으며 전후 짧은 기간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조국과 민족을 위한 위대한 헌신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있었기에 세계지도에서마저 빛을 잃었던 조선이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서 자주적권리를 행사하게 되였으며 인민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민족의 어버이로 받들어 모시고 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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