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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념원이 담긴 존함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에는 당대 조선인민의 절절한 념원이 그대로 담겨 져 있다.
 주석께서는 꽃계절이 앞당겨 지고 기이한 자연현상들이 련이어 펼쳐 지던 주체1(1912)년 4월 15일 평양의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였다.
 생가를 찾아 그이의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늘에서 신동이 내렸다고 하면서 일제를 쳐 부시고 나라의 기둥이 되여 달라는 념원을 담아 이름을 성주라고 지어 줄것을 간절히 바랐다.하여 그이께서는 <김성주>라는 존함을 지니게 되시였다.
 그 존함은 주석께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초시기에 김혁,차광수,최창걸 등 조선혁명의 첫 세대들에 의하여 <한별>이라는 뜻 깊은 이름으로 고쳐 지게 되였다.
 당시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심을 지니고 김성주동지를 암흑을 밝히는 향도의 별로,단결의 중심으로 받들고 혁명의 간고한 혈로를 헤쳐 온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한별>을 상징한 붉은 오각별이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 있었다.
 한별동지의 존함이 태양의 존함으로 불리우게 된것은 1930년부터였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정치적수완,뛰여 난 지략과 덕망을 지니시고 간고한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승리적으로 헤쳐 가시는 한별동지의 비범한 위인상에 매혹된 청년혁명가들은 그이는 정녕 어두운 이 강산에 높이 솟은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를 <김일성>동지로 부르기로 결정하였다.
 그때부터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존함으로 간직되게 되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숭고한 덕망,출중한 위인적풍모로 하여 김일성주석께서는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오늘도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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