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1일기사 목록
전 평양학원에 혁명사적비 건립
 (남포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비 <영원하라 만고의 업적이여>가 전 평양학원에 건립되였다.
 평양학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조국광복후 여러차례 찾으시여 자주독립국가건설에 필요한 군사,정치간부들을 훌륭히 키워 내도록 이끌어 주신 새 조선의 첫 중앙간부양성기관이였다.
 위대한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후세에 길이 빛내여 갈 충성의 일념을 안고 인민군군인들과 남포시안의 근로자들은 천연화강석을 다듬어 혁명사적비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혁명사적비 준공식이 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차수 장성우는 준공사에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17일 현지에서 평양학원의 터전을 잡아 주시고 새 조국건설과 우리 인민의 혁명적인 정규무력건설에 이바지할 첫 중앙간부양성기관으로서의 학원의 사명과 임무를 밝혀 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숙동지께서는 평양학원을 자주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 내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김정숙동지와 함께 평양학원을 수십차례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이어 가실 백두령장의 슬기를 키우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평양학원은 짧은기간에 유능한 군사정치간부들을 수많이 키워 냄으로써 새 조국건설과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