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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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887비행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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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887비행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부대의 전체 군인들은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해 나가시는 천출명장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열화 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그이를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사적물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 이 부대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6년 5월 17일 이곳에 찾아 오시여 부대의 터전을 잡아 주시였을뿐아니라 군인들의 생활을 위하여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 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후 비행사들의 실내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기간 부대에서 당의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림으로써 모든 비행사들이 사상정신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육탄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직일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비행사들을 친히 만나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격동상태에 있는 비행사들의 모습을 보시고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높여 어느 때든지 적들이 덤벼 들면 용감하게 맞받아 나가 싸울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춘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조국의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켜 가고 있는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리동규영웅비행대대와 리문순영웅비행대대의 교양실,침실,식당 등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비행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비행사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비행사들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참된 삶과 끝 없는 행복을 누려 가는 자기들의 보람찬 군무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리수복,길영조영웅들처럼 조국보위성전에서 육탄용사,자폭용사로 값 있게 싸워 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의 비행사들은 모두가 조국수호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불 타는 조국애로 충만된 신념의 강자,사상의 강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충성의 대군이 있기에 우리 나라는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거연히 솟아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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