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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그다드시내에로의 공격을 시도,이라크 완강히 저항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시내에로의 공격을 시도하고 있으나 이라크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치고 있다.
 8일 미군은 바그다드의 이라크군 진지들과 주민지역들에 맹공습을 가하면서 땅크와 장갑차들을 시내에로의 공격에 투입하였다.
 특히 이날 새벽 미군은 주민지대인 바그다드의 알 만수르지역을 불의에 공습하였으며 300여명의 외국보도기관 기자들이 사업하고 있던 <팔레스티나호텔>에 두차례나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미군용기들은 지어 까타르의 <알 자제라>위성텔레비죤방송국 지사까지 공격하여 파괴하였다.
 공습으로 많은 이라크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 당하였으며 <알 자제라>위성텔레비죤방송국과 영국 로이터통신사의 지사 성원들이 부상 당하였다.
 한편 이라크군은 미군땅크와 장갑차들에 포와 수류탄투척기로 집중포화를 들씌우면서 강력히 저항하고 있다.
 이라크반항공부대들은 바그다드상공에서 미군용기 2대를 격추하였으며 이라크군 포부대는 바그다드 동부에서 디쥴라강다리를 넘으려던 미군 장갑차들을 파괴하였다.
 이에 앞서 7일 이라크군은 수도의 남부교외에 있는 미제3보병사단의 한 지휘소에 미싸일공격을 가하여 유생력량을 소멸하였으며 미군의 바그다드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도시주변의 2개 다리를 폭파하였다 한다.
 로이터통신은 이라크공화국근위대의 부대들이 도시에 새로 투입되여 전투진지들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라크 남부의 안나쒸리야시에서는 610명으로 구성된 <싸담특공대> 소조들이 미군부대들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고 미해병대 대변인은 밝혔다.
 이라크군 대변인은 이라크군이 북부의 사이다시에서도 미영군과 격전을 벌려 여러대의 장갑차를 파괴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라크공보상은 8일 기자회견에서 바그다드는 이라크군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하면서 준군사무력인 <싸담특공대>도 시내외의 여러곳에서 침략군과 맞서 격전을 벌리고 있으며 이라크군 특수부대들이 침략군을 격파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은 바그다드에서 마침내 쫓겨 나고야 말것이며 침략자들은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방장관 람스펠드는 7일 이라크가 여전히 미군에 치명적인 공격을 가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인하였으며 8일 미국대통령 부쉬는 미군이 앞으로 이라크에서 어려운 전투를 벌리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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