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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과거에 연 850여개 나라 예술인들이 참가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될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주체71(1982)년에 첫 막을 올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그 내용과 형식,규모에 있어서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이다.
 지난해까지 20차에 걸쳐 진행된 축전에 관록 있는 1,500여명의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연 850여개 나라 1만 2,000여명의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여 1,300여회에 걸쳐 공연하였으며 180여만명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70돐이 되는 해에 일조음악예술교류회 대표단과 뻬루<띠엠뽀 누에보>예술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린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봄축전의 서곡이였다.
 주석의 탄생 90돐을 뜻 깊게 기념한 지난해에 진행된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축전사상 가장 성대한 축전으로 되였다.
 축전에는 세계 5대륙에서 온 50여개 나라의 100여개 예술단체들이 참가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주석께서 서거하신 후에도 절절한 그리움과 추억속에 매해 성황리에 계속되였다.
 지난 8년동안 연 330여개 나라에서 온 580여개 단체,5,600여명의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축전에 참가하였다.
 세계 수많은 나라 예술인들과 정계,사회계 인사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작품들을 성의껏 창작하여 축전무대를 더욱 빛내였다.
 그들에 의해 창작되여 축전무대에서 울려 퍼진 노래들은 지난해까지 300여편에 달한다.
 제2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도 세계 40여개 나라의 70여개 예술단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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