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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일본은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 있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대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요즘 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열에 들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 민주당의 간 나오또대표라는 자가 5일 삿뽀로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유사시대응에 언급하여 <핵억제는 미국에 맡기고 핵이외의 공격은 자위대가 해결하는것이 기본이다>,<북조선같은것은 빨리 쳐 없애라는 분위기가 국회에도 있다.>는 전쟁폭언을 줴쳤다.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나오또의 폭언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운운한 방위청장관 이시바의 주장과 때를 같이하고 있다는것이다.
 일본에서 지금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전쟁폭언들이 련이어 튀여 나오고 있는 사실은 그들의 조선재침기도가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말하는 유사시대응이란 조선반도유사시를 의미하며 그것은 제2의 조선전쟁을 가상한것이다.
 일본은 미국의 이라크공격중에 <북조선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려는 행동을 할수 있을것>이라느니,<북조선이 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미 2개의 정탐위성을 발사하였고 조선반도주변수역에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선들을 증강배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함께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일미동맹강화는 <북조선의 위협에 대한 억제효과도 있다>고 공언하였다.
 전례없이 로골화되는 일본의 이러한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은 조선반도유사시의 대응을 최종단계에서 마무리하고 있다는것을 시사하는것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오래전부터 세계 제2위의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하여 군국주의를 맹렬히 부활시켜 온 일본반동들은 오늘 미국의 이라크전쟁과 주변정세를 역리용하여 아시아재침의 기회를 마련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유엔헌장과 전 세계인민들의 반전여론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이라크인민들을 대량학살하고 있는 미국의 국가테로행위를 공공연히 지지하면서 상전에 대한 <충성>을 보여 줌으로써 아시아에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손 쉽게 이루자는데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목적이 있다.
 여기에 공식적인 립법기관인 국회에서 합법적인 주권국가인 우리를 <쳐 없애야 한다>는 극히 무모한 분위기가 설 정도로 일본국내의 우경화,군국화가 성숙되여 있다는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일본반동들은 상전의 이라크침략전에 힘입어 지금 분별을 잃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일본이 미국의 조선반도핵위기사태조성에 발 맞추어 이른바 <유사시대응>을 운운하며 우리를 어째 보려고 한다면 그것은 자멸을 재촉하는것으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일본은 자신이 우리의 타격권안에 들어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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