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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1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0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8일 평양에서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
 박광기대표는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나가려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 가고 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대표는 먼저 어버이주석님께서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영원불멸할 대공적을 열렬히 칭송하며 주석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이남민중의 다함 없는 태양경모심이 더욱 강렬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남민중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을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사상리론의 거장>,<주체위업을 처음으로 개척한 혁명의 영재>,<조국의 광복을 안겨 준 항일의 전설적영웅>,<한 세대에 미,일제국주의를 타도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전략전술가>,<조국통일의 구심점>,<전 민족이 일치하게 경모하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주석님의 애국애족의 지대한 업적을 기리고 있다.
 <MBC>방송은 <김일성,항일투쟁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기록영화집중방영을 통해 위대한 주석님께서 다니신 길림육문중학교와 항일유격대가 창건된 안도,대표적인 유격근거지와 전적지인 소왕청과 홍기하 등을 직접 찾아 다니며 촬영하고 인터뷰한 자료들과 보천보전투자료들을 생생한 현장감이 나게 소개하였다.
 2002년에는 주석님의 혁명활동내용을 중학교교과서에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잡지 <말> 2002년 7월호는 <오늘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평가되는 6.15공동선언도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하면서 주석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이 없었다면 력사적인 1948년 남북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도 실현되지 않았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족21> 2002년 2월호와 5월호는 조국개선연설을 하시는 어버이주석님의 영상사진과 주석님께서 남북련석회의에서 하신 보고내용을 영상사진들과 함께 소개하였다.
 지난해에 청년주체주의자들은 어버이주석님의 탄신 90돐을 상징하여 2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90일간을 <백두기간>으로 정하고 <백두산>,<통일려명>,<통일아리랑> 등 각종 인터네트물들에 특집을 내여 어버이주석님의 회고록과 저작,명제 등을 집중선전하였다.
 어버이주석님의 불멸의 회고록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그 실효투쟁을 추동하기 위한 인터네트회고록강좌가 개설되여 정상운영되고 있다.
 지난 시기에는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와 전파가 주로 운동권학생들속에서만 벌어 졌다면 지금은 이남의 로동계급속에서도 합법적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것은 이남민중이 자주적으로 각성되고 있으며 주체사상이 이남의 민족민주운동을 승리에로 이끄는 과학적인 지도리념이라는것을 현실로 보여 주고 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동지애의 노래>를 비롯한 수령숭배의 송가들이 각종 행사장들에서 공개적으로 널리 불리워 지고 있는데 수령숭배송가를 배우려는 수요자들의 요구가 늘고 있는데 맞게 인터네트를 통해 송가들의 악보와 선률을 담은 자료들이 공개되고 있다.
 이남의 언론들은 평양을 방문하여 어버이주석님을 만나 뵈온 외국인들을 널리 소개하면서 주석님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고 있다.
 잡지 <신동아> 2002년 5월호는 어버이주석님에 대한 경모심을 가지고 주석님을 <특출한 지도력이 있는분>,<인자하고 자상한 할아버지 같은분>으로 칭송하며 주석님과의 <특별히 인상 깊었던 대화>를 회고하는 미국의 스티븐 린튼 <유진벨재단> 리사장의 말을 소개하면서 미국인들까지도 어버이주석님의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여 이북을 무척 동경하고 있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서술하였다.
 대표는 오늘 이남민중은 어버이주석님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선군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며 열렬히 추앙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남민중은 어버이주석님의 군중시사상을 계승하여 새로운 선군정치방식을 창시하시고 불멸할 선군업적으로 주석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실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끝없이 격찬하면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잡지 <민> 2002년 4월호는 <현대제국주의진영과 맞서 투쟁하는 자주시대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혁명로선에 의하여 선군시대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칭호를 얻게 되였으며 선군혁명령도는 마침내 현대제국주의진영의 무한정한 전쟁책동과 략탈야욕에 억제의 쐐기를 박은 력사적인 사변을 일으켰다.>라고 강조하였다.
 일제통치시기 우리 겨레가 어버이주석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르면서 조국의 광복을 확신한것처럼 오늘날 이남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숭앙하면서 민족자주위업의 최후승리를 락관하며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해 나서고 있다.
 인터네트 <통일려명> 편집국은 <선군정치옹호>를 올해의 첫째가는 로선으로 내세우면서 지난 2월대명절에 이어 태양절을 맞는 4월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와 조국통일에 대한 연구토론모임을 비롯하여 기념강연회,론문발표회,영화감상회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오늘 이남민중은 대를 이어 누리는 장군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매진하고 있다.
 어버이주석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끝까지 따르려는 그들의 의지는 <청년전사의 혁신투쟁으로 21세기 길림바람을 일으키자!>,<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선전을 주선으로 틀어 쥐고 나아가자!>,<백두의 혁명정신,항일빨찌산식으로 사업하자!>,<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영예로운 아들,딸이 되자!>라는 투쟁구호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대표는 지금 <한>반도정세가 매우 복잡하며 위험천만한 수위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만약 미국이 이북을 이라크처럼 생각하고 전쟁을 선택한다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해 백배로 다져 진 북의 강위력한 군사력앞에 미국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고 선군정치의 막강한 힘이 있으며 6.15공동선언이 있는 한 반미대결에서 우리 민족은 승리할것이고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패할것이라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다.만경대,백두산넋으로 정신무장되고 선군의 덕으로 강해 진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위대한 선군태양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반미반전투쟁을 더 거세차게 벌려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필코 성취하고야 말것이다.
 그는 끝으로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 없는 흠모와 열화 같은 충정을 담아 영원한 주체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경건히 기원하며 아울러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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