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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국방위원장 8년동안에 934개 인민군부대,단위들을 시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떨치며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다.
 이것은 나라의 강유력한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과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국방중시의 정치를 국가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 그이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1995년부터 지난 8년동안 934개나 되는 인민군부대,구분대들과 관하 단위들을 시찰하시였다.
 올해에 그이께서 찾으신 인민군부대들은 10여개단위나 된다.
 그이께서는 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인민군군인들이 부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근위병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 나가도록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게 하시였다.그리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훈련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며 자립적인 국방공업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사업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온 나라에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가 확고히 세워 져 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와 같은 민간무력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전국요새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였다.
 나라의 국방공업의 주체화,현대화도 힘 있게 추진되여 자체의 힘으로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높은 성능의 최신식무장장비수요를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이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장성강화되였기에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소동도 맥을 추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하기에 전체 조선인민은 지금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령장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10돐(4월 9일)을 성대히 경축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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