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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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자주권은 조선인민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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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 있다.
매개 나라와 민족은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 나라 실정과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독자적으로 규정하고 집행할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오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극단주의적인 행동으로 하여 여러 나라의 자주권이 심히 침해 당하고 있으며 세계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침략하는 죄 많은 력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 조선도 미제국주의자들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심히 침해 당하여 왔다. 1866년 미국해적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제의 조선침략사는 조선인민에게 자주권을 지켜 내기 위해서는 국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안겨 주었다. 조선인민은 그 쓰라린 과거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였다. 혁명의 총대로 잃었던 조국을 찾은 후 조선인민은 국방공업을 우선시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가장 어려웠던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 내며 군대를 강화하고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였다. 오늘 미국은 오만하고 파렴치한 강권과 전횡으로 세계제패야망실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군사적공격을 단행하며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여지없이 짓밟고 있다. 미국이 <핵문제>를 거들며 국제적인 대조선압박의 도수를 높이고 있지만 조선인민은 스스로 선택한 선군의 길을 따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억세게 나가고 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조선인민은 믿음직한 자위적국방력에 튼튼히 의거하여 미국의 그 어떤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옹호고수해 나갈것이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고야 말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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