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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테로문제>를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에게 함부로 <테로>의 감투를 씌우려 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를 허물고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며 무모한 국가테로로 우리를 압살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 이라크사태는 미국이야말로 국제테로의 왕초,세계최대의 인권말살자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집권자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는 우리를 터무니없이 <테로지원국>,<불량배국가>로 몰아 붙이며 우리를 대상으로 군사테로,국가테로를 감행하려 하고 있다.생트집을 걸어 횡포한 국가테로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미국이 그 무슨 <국제테로재판관>이라도 되는것처럼 우리를 걸고 드는것은 어처구니 없고 가소롭기 짝이 없다.미국은 그 누구의 <테로문제>에 대해 입에 올릴 그 어떤 자격도 없다.미국이 진실로 테로문제를 론하겠으면 저들의 엄청난 테로허물부터 털어 놓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긴다.우리는 미국의 압력과 강권에 초강경으로 대응하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의지와 힘을 똑바로 보고 무모한 대조선국가테로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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