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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국방위원장추대 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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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기타 간부들,평양시내 각계각층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에 와 있는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또한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최고직책에 추대되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의 이 대경사로 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이룩해 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소망이 훌륭히 실현되고 위대한 장군님을 수위로 하는 국가령도체계가 확립되여 공화국의 국위가 비상히 높아 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20세기 90년대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준엄한 난국을 뚫고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업적은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국가의 정확한 정치사상과 정치방식을 마련하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 전반기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주체의 선군사상을 제시하시고 선군정치를 펼치시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일관하게 견지하여 오신 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기초로,출발점으로 하고 있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은 총대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주체의 혁명사상과 혁명로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보위하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며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시며 비범한 예지로 주체의 선군사상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시대의 혁명사상발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을 마련한 영원불멸할 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은 공화국의 공고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승리를 안아 왔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군사력이 철옹성같이 다져 진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데 없이 귀중한 성과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군업적에 토대하여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기수로,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 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대중중심의 무력건설사상으로부터 출발하시여 군대안의 당정치사업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시였으며 현대전의 특성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인민군대를 우리 식의 독특한 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최신군사기술로 장비된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 찬 충성의 혁명대오로 다져 졌으며 최고사령관으로부터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전군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혼연일체를 이루게 되였다.이와 함께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서고 군대안에서 상하일치,관병일치,군정배합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조국과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우리 식의 주체전법을 소유하고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일당백의 무적강군으로 자라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위대한 승리이다.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의 민방위무력의 전투력도 전례없이 튼튼히 다져 졌으며 나라의 모든 지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근본리익으로부터 출발하시여 언제나 국방공업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나라의 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오늘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 주신 우리의 국방공업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에게 필요한것이라면 그 어떤 무장장비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 낼수 있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가 굳건히 다져짐으로써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군시대에 맞게 국가령도체계가 완비되고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튼튼히 다져 짐으로써 공화국의 정치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국방위원회를 국가주권의 최고군사지도기관,전반적국방관리기관으로 규정하고 그 권능을 높여 나갈수 있게 사회주의헌법을 완비하였으며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국가관리체계를 확립하였다.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수위로 하는 우리 식의 국가령도체계는 우리 군대와 인민자신이 선택한 가장 생활력 있고 공고하고 위력한 국가정치체계이다. 우리 국가정권이 위대한 선군령장을 수위로 하는 혁명적인 국가령도체계를 가지고 선군혁명로선을 실현해 나가는 혁명정권으로 강화발전되고 선군정치가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되게 된것은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전당,전군,전민을 굳게 묶어 세워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강화하심으로써 공화국의 정치적지반을 반석같이 다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동지애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근본원리로 내세우시고 그에 기초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혼연일체로 만드시였다.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군대와 인민이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나가도록 하신것은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새로운 전변의 력사를 펼쳐 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준엄한 시기에 군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 나가시는 불면불휴의 로고속에서도 전국의 중요공장,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을 찾으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건설투쟁에로 결연히 일떠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 따라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영웅적투쟁을 벌려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온 나라 근로자들을 혁명적앙양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시였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온 겨레의 의사와 념원을 담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마련되였으며 여러 분야에 걸쳐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관계를 심화시키는 민족사적조치들이 취해 지고 있다.한편 오늘 남조선에서는 반미,반외세,민족자주통일의 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이 더욱 강화되고 나라의 대외적관계가 급격히 확대발전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최근년간 주동적으로 벌리신 적극적인 대외활동과 탁월한 외교지략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이 더욱 확대강화되고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와 권위가 전례없이 높아 지게 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하고 독특한 선군혁명령도로 세계적인 정치풍파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나라의 국력을 철벽으로 다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대정치원로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위대한 전설적령장이시다. 김영춘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조국의 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는데 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를 첫째가는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사수하며 장군님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신념의 동지,순결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견결히 수호하여야 한다. 선군정치의 위력은 곧 인민군대의 위력이며 우리는 무엇보다도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계속 심화시켜 나감으로써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 차고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만들며 당과 수령의 군대로서의 높은 영예를 떨쳐 온 인민군대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명령일하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상하일치,관병일치,군정배합을 철저히 실현해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미제와 판가리결사전을 위한 싸움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전투정치훈련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모두가 훈련영웅이 되고 일당백의 싸움군이 되며 적들이 언제 어디에서 덤벼 들어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여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자랑인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며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전당적,전 국가적,전 인민적사업이다. 우리는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민간무력을 강화하고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어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나라의 방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계급교양사업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당원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을 투철한 반제반미투쟁정신과 높은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이와 함께 우리는 당원들과 군인들,인민들이 참다운 조국관을 지니고 우리 조국,우리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정권을 강화하고 국방위원회의 권능을 높이는것은 선군혁명의 필수적요구이다. 우리는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국가관리기구체계를 더욱 완비하며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국방위원회의 결정과 명령을 무조건 접수하고 드팀없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의 혁명정신과 그것을 계승한 1950년대의 조국수호결사정신,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이와 함께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선군시대의 문화를 더욱 활짝 꽃 피워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새로운 신심과 투지를 가지고 총 진군하여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올해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우리 세대에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의지가 담긴 6.15북남공동선언을 조국통일대진군의 기치로 높이 들고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민족주체의 힘으로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안팎의 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다.지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호전세력은 이른바 <반테로>의 구실밑에 주권국가인 이라크에 대한 무력공격책동을 서슴없이 감행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하게 유린하고 있다. 력사적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여 온 미국은 최근 또다시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나라 주변에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무분별한 군사연습을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끝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에 도용된다면 모든 대화노력이 파탄되고 정세가 엄중하게 격화된데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며 우리는 나라의 잠재력을 총 동원하여 전쟁을 막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억제력을 갖추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만약 미국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기회를 놓침이 없이 적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리고 반미대결전을 총 결산할것이다. 희세의 전설적령장을 최고수위에 모신 우리 공화국은 금성철벽이며 최후의 승리는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싸워 나가는 우리에게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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