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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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그다드장악을 위한 심리전 시도,이라크 미군에 반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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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이 바그다드를 손 쉽게 점령하기 위한 일대 심리전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가 수도교외에서 미지상군 선두부대들에 강력한 반공격을 가하고 있다.
5일 미국은 CNN,FOX TV방송들을 비롯한 미국과 일부 서방나라 보도매체들을 통해 바그다드교외의 싸담국제비행장이 미군에 함락되였으며 이라크공화국근위대 사단들은 붕괴되고 땅크들을 비롯한 미군의 많은 병력이 바그다드의 중심부에 돌입하고 있다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미영군용기들이 바그다드의 중심지역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수도지역상공에서의 24시간<감시>비행에 들어 갔으며 미국대통령 부쉬와 국방장관 람스펠드가 련이어 공식석상들에 나타나 <이라크의 해방>과 <미국의 승리>가 박두하였다는데 대해 운운하였다. 이라크공보상은 바그다드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주장을 전면부정하였다. 그는 이라크무력이 싸담국제비행장의 일부를 차지하였던 미군에 대한 반공격을 개시하였으며 미영군에 로케트와 포사격을 들씌우면서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라크군이 이 비행장을 타환하기 위한 전투에서 300여명의 미군유생력량을 소멸하고 많은 미군차량들을 파괴하였으며 현재 비행장일대에서 미영군을 포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라크군이 바그다드동부에 투하되였던 미군륙전대를 소멸하였다고 하면서 모든 군사작전이 이라크의 의도대로 되여 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이 바그다드시내에 진입하였다는 보도를 부인하면서 미국 CNN TV방송이 방영한 화면은 바그다드시내의 구역이 아니라 싸담국제비행장밖의 아부 구리브구역에서 찍은것이라고 까밝혔다. 이라크군 대변인은 미국과 서방소식통들의 보도를 <새빨간 거짓말>로 단호히 배격하면서 <미군은 정보전을 벌리고 있다>고 폭로하였다.이따르-따쓰통신은 5일 아침 바그다드남부에서 수도중심을 향해 시험적인 기습공격을 하던 미제3보병사단이 이라크군의 맹렬한 저항에 부딪쳐 퇴각하였다고 하면서 수도중심부의 상황은 평온하며 여기에 미군이 없다는것을 기자들이 현지에서 확인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미제3보병사단 사령부는 그러한 기습공격이 일종의 무력시위로서 수도시민들에게 미군이 도시변두리에 와 있으며 아무때나 마음대로 공격해 들어 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영이 이라크지도부의 정치적실권을 말살하려 하는 지금 그러한 공격은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외신들에 의하면 4일과 5일 싸담국제비행장구내에서 벌어 진 전투에서 여러명의 이라크인들이 미군에 대한 자폭공격을 벌렸으며 이로 하여 미군병사들이 탄 장갑차 수십대가 파괴되였다 한다. 까타르의 <알 자제라>위성텔레비죤방송은 이라크군이 싸담국제비행장의 서쪽에 있는 알-유수피아지역에서 미군에 강력한 타격을 안긴 결과 미군은 탄약까지 다 떨어 져 빠져 나가지도 못할 형편에 처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아랍인자원병들도 바그다드남쪽교외에서 미해병대와 맞서 접전을 벌렸다 한다. 이라크군은 이날 북부의 모쑬시교외에서 미군특수부대의 공격을 물리쳤으며 적땅크 8대와 장갑차 11대를 파괴하고 군용기 2대를 격추하였다고 이라크군 대변인이 밝혔다. 한편 바그다드시내에서는 공화국근위대와 무장한 아랍사회부흥당 성원들,시민들이 방공호와 참호들을 보강하면서 미군과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라크군과 준군사무력인 <싸담특공대> 성원들이 거리들을 순찰하고 있다 한다. 또한 이라크텔레비죤방송이 전파장애를 받으면서도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이라크텔레비죤방송원들은 전쟁이 일어 난 첫날부터 오늘까지 군복을 입고 이라크군의 전투행동과정에 대해 보도하고 있으며 화면으로는 육탄으로 미영군을 공격할것을 다짐하는 이라크청년결사대원들의 모습이 계속 방영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5일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은 텔레비죤방송으로 발표한 서한에서 이라크군대와 인민이 떨쳐 일어 나 수도 바그다드와 그 주변에서 침략자들에게 더 큰 타격을 안길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라크군이 남부의 안나쒸리야와 알 쿠트,바스라에서 적들을 기절초풍하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바로 그때문에 침략자들은 <그 어떤 승리를 이룩해 보려고 바그다드로 공격의 화살을 돌렸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침략군이 바그다드로 력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이라크의 모든 지역들에서 공격을 받아 취약해 졌다고 하면서 이라크군대와 인민의 임무는 <적들을 피로하게 만들며 공격의 도수를 더 높여 더 많은 적들을 소멸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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