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8일기사 목록
항공훈련기지의 창공에 펼쳐 진 신기한 현상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한 항공훈련기지의 창공에 3일 신기한 자연현상이 펼쳐 졌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지난해 4월 3일 몸소 찾으시였던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산하 서해지구 항공구락부에서는 다채로운 체육문화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오전 9시 30분경부터 구락부의 북쪽상공에 떠 있던 흰구름떼가 <4.3>이라는 글자모양으로 변하며 흘러 가고 있었다.
 구락부생들은 저저마다 탄성을 터치며 솟구쳐 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
 구락부생들의 환희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더욱 희한한 현상이 펼쳐 졌다.
 칠색 령롱한 무지개가 어버이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던 구락부운동장에 뿌리를 내리고 푸른 하늘가에 여러 시간동안 비껴 있었던것이다.
 뜻 깊은 현지지도기념일에 있은 항공훈련기지 창공에 펼쳐 진 신비스러운 자연의 조화를 두고 구락부생들과 주변사람들은 불철주야 선군장정을 이어 가시는 백두의 전설적명장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하늘도 칭송하는것만 같다고 한결같이 찬탄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