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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할아버지의 수기>가 나왔다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할아버지의 수기>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주의애국자로 자라났으며 오늘도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한 기업가의 성장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광복전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웠던 영화의 주인공 송영관은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연설소식을 전해 들은 후 나라에 적으나마 보탬을 줄 마음 안고 연필공장을 운영한다.
 그가 원료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을 때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그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연필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치도 취해 주신다.
 영관은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수백만원의 자금을 나라에 바치고 주사기와 주사약도 만들어 전선에 보내준다.
 그는 수십년간 광학유리생산협동조합 관리위원장으로 일해 오다가 건강과 나이관계로 해임된 후에도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발동하여 주체사상탑의 봉화에 쓸 특수유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
 이 사실을 보고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아시는 애국적인 기업가이라고 하시면서 다시 관리위원장으로 사업하도록 하시였으며 고강질유리제작에서 성공하였을 때에는 주인공과 그의 가정에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신다.
 영화는 이러한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그가 누구이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의 뜻을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 나갈 때 인생의 보람찬 삶과 행복을 꽃 피울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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