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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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쟁소식과 국제반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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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교외에서 격전,이라크 무력을 배비변경,세계적으로 반미감정 급속히 확대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라크에서 수도 바그다드교외로 접근한 미군 선두부대들과 이라크군사이에 치렬한 전투가 벌어 지고 있다. 미국주도하의 무력은 3일부터 바그다드에 새로운 파도식공습을 가하는 한편 일부 부대들을 바그다드교외로 진출시켜 싸담국제비행장과 대통령궁전 등을 공격하였다. 4일 이라크군 대변인은 이라크군이 바그다드교외의 싸담국제비행장에서 미군부대들과 맞서 완강히 저항하고 있으며 전투과정에 미군땅크 5대와 직승기 1대를 파괴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라크군과 민병대가 바스라와 카르발라 등 지역에서 미영군의 공격을 성과적으로 물리치고 적땅크 19대와 장갑차 2대,<F-18>전투기 1대와 <아파치>공격용직승기 2대를 격파,격추하고 수십명의 유생력량을 살상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라크공보상은 기자회견에서 미군이 바그다드로 진격하는 과정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부끄럼없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라크군의 사기는 높으며 이라크공화국근위대가 바그다드에서 련합군을 소멸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라크군대와 인민이 적들의 맥을 계속 뽑으면서 침략자들이 이라크의 신성한 령토를 더는 더럽히지 못하도록 할 결정적인 시각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카르발라,알 쿠트 등 도처에서 전투를 벌리던 이라크공화국근위대 부대들이 적들과의 충돌을 피하면서 전 전선에 걸쳐 배비변경을 실시하고 있다 한다. 이라크군의 이 미지의 전술은 미영군에 공포를 안겨 주고 있으며 어리둥절한 미군은 알 쿠트시부근의 디쥴라강기슭에서 다리들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옹근 하루동안 지체하였다고 로씨야신문 <꼼메르싼뜨>는 전하였다.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은 3일 전체 인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알 쿠트시를 비롯한 와씨트주의 여러곳에서 미영군에 완강히 저항하고 있는 아랍사회부흥당(집권당) 성원들과 민병대,인민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한편 미국방성 고위인물들속에서는 바그다드시내에 대한 공격시기를 놓고 증원무력을 기다리며 지체할것을 주장하는 파와 지체하지 말것을 주장하는 파사이에 의견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한다. 국제적으로 이라크전쟁과 관련하여 반미감정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도이췰란드대통령 요한네스 라우가 이라크전쟁을 합리화하려는 미국대통령 부쉬의 발언을 비난하였다. 그는 부쉬가 이라크전쟁은 <신의 사명>에 따라 진행되는 전쟁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전쟁을 합리화해 나선것과 관련하여 그 어떤 나라가 <신으로부터 다른 나라를 해방할 명령>을 받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것이라고 까밝혔다. 1일 유럽동맹위원회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군이 이라크의 나쟈프에서 민간인들을 태운 자동차에 무턱대고 사격을 가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7명의 이라크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한것과 관련하여 이번의 만행은 이라크에서 계속 감행되는 미군의 민간인살인만행들중의 하나로서 실로 몸서리치는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카나다신문 <되봐르> 3월 30일부도 <심각한 후과를 미칠 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도발로 반미감정이 세계에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미국은 여러가지로 타격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쟁의 승패에 관계없이 미국의 일방주의는 국제적으로 반미감정을 더욱 심화시키게 될것이며 미국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 바그다드포위를 기도,이라크 수도사수를 다짐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포위를 기도하고 이에 이라크무력이 반공격으로 강력히 대항하고 있다. 4일 오전 이라크군은 바그다드교외의 국제비행장을 장악하려는 미군에 대한 반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 미국 CNN TV방송은 비행장부근에서 이라크군이 미군과 포격전을 벌렸으며 <싸담특공대>가 비행장으로 기동하였다고 하면서 밤새 쌍방간에 비행장장악을 위한 전투가 계속되였다고 전하였다. 동시에 미국주도하의 무력은 이날 하루동안에 전투기들을 1,000여회 출격시켜 바그다드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였는데 이에 대해 이따르-따쓰통신은 폭격이 잠시도 중단되지 않고 있으며 그에 대항하여 이라크반항공무력이 장벽사격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통신은 이라크의 수도에로 통하는 모든 도로들에서 포와 땅크,비행대가 동원된 치렬한 전투가 벌어 지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런 가운데 이라크공보상은 기자회견에서 이라크군이 미군의 싸담국제비행장공격에 대처하여 <전술적인 작전>에 따라 비재래식수단을 사용할것이라고 하면서 비행장에 들어 온 미군부대들은 포위소멸되여 한명도 살아서 돌아 가지 못할것이며 그것은 미국인들에게 커다란 교훈으로 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에 뒤이어 진행된 다른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영군이 4개 방향에서 바그다드로 진격하고 있지만 이라크군병사들로부터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지난 하루동안에 이라크무력이 남부의 알 쿠트와 바스라 그리고 바그다드 북부와 서부지역에서 미영군의 공격을 좌절시키고 총 19대의 땅크와 4대의 장갑차,4대의 <아파치>공격용직승기를 격파,격추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중부의 나쟈프에서도 이라크군과 민병대가 미국주도하의 련합군 땅크 17대와 장갑차 13대를 파괴하고 직승기 1대를 격추하였다고 이라크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한편 3일 저녁 바그다드의 서북부에 위치한 하디다언제부근에서 2명의 이라크녀성들이 미국주도하의 련합군에 대한 승용차자폭공격을 단행하여 련합군병사 3명을 사살하고 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한다. 4일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은 인민들에게 보내는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시간이 지나면 침략군은 저항을 받아 괴멸될것>이라고 하면서 <온갖 무기를 동원하여 외래침략자들과 맞서 싸워 강력한 타격을 안길것>을 호소하였다. 이보다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 그는 <우리는 우리 수도의 문어구에서 련합군을 격파하고 전멸시킬 결심>이라고 밝히고 <수도를 굳건히 사수하면 침략자들은 강점하였던 우리의 모든 령토에서 퇴각할것이며 패배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날 이라크텔레비죤방송은 싸담이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수도의 일부 지역들을 돌아 보는 장면과 그에게 바그다드시민들이 환호를 보내는 장면을 방영하였다. 바그다드에서의 대결전이 박두해 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미국방성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주도하의 련합군이 바그다드를 정면공격하지 않고 포위하여 고립시키는 방향에서 작전을 전개할것이라는데 대해 시사하였다 한다. 또한 영국국방상은 바그다드가 인차 함락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련합군이 이라크공화국근위대 부대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자인하였다. 세계사회계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규탄,이라크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파키스탄외무상이 2일 기자회견에서 이라크의 령토완정을 지지하는 자기 나라의 립장을 다시금 밝혔다. 그는 파키스탄은 미군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무고한 이라크인민들이 목숨을 잃고 나라의 하부구조와 문화유적들이 혹심하게 파괴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2일 스리랑카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침략행위는 인간적,도덕적 및 합법적근거가 없는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면서 이러한 행위로 하여 무고한 이라크주민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이라크전쟁을 즉시 중지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을 세계사회계에 호소하였다. 2일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전쟁을 중지하라!> 등의 글들이 씌여 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이라크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면서 시내 거리들을 따라 행진하였다. 같은날 나미비아의 수도 윈드후크에서도 2,000여명의 각계층 주민들이 반전시위를 벌렸다. 이보다 앞서 베닌의 수도 꼬또누에서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떨쳐 나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다. 부르끼나파쏘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수천명의 시위참가자들은 이라크전쟁을 도발한 미국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이러한 반미,반전 시위들은 세네갈,니제르,모리따니,수단 등 아프리카의 다른 여러 나라들에서도 련일 계속되고 있다. 영국신문 <데일리 텔레그라프> 2일부가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여 주민들속에서 미국주도하의 이라크전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라크전쟁이 잘못된것이라고 비난한 응답자비률은 그전 조사때에 비해 2프로 더 늘어 났다 한다. 또한 응답자의 56프로는 미영군이 이라크전쟁의 장기화에 말려 들어 맥을 뽑게 될것이라고 예고하였다. 2일 이딸리아의 수도 로마를 비롯하여 밀라노,나뽈리,플로렌스 등 여러 도시들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들이 벌어 졌다. 밀라노에서만도 약 3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반전시위에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이라크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미행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유럽의회 사회민주당그루빠소속 의원들도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반대하였다. 그루빠 위원장은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도발한 이라크전쟁은 <부당하고 야만적인> 침략전쟁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한편 이날 이 그루빠소속 의원 60명은 그리스에서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반대하는 항의행동을 벌렸다. 2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대변인이 이라크의 력사유적들에 대한 미군비행기들의 무차별적인 폭격만행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미군비행기들의 폭격으로 많은 유물들이 보관되여 있는 바그다드궁전과 티크리트시박물관,모쑬시박물관 등이 심하게 파괴되였다고 하면서 귀중한 력사유적들에 대한 파괴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1일 알제리민족인민회의 의장이 한 토론회에서 연설하면서 이라크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과 영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은 도덕적으로나 법률적으로 정당화될수 없는 비법적인 전쟁으로서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매우 위험한 전례를 만들어 놓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규탄하며 이라크인민의 투쟁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일 모리셔스 외무 및 지역협조상은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에서 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전쟁은 무고한 인민들에게 재난만을 가져다 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라크전쟁을 끝장내기 위한 문제를 토의할것을 주장하였다. 최근 오스트랄리아전략 및 방위연구쎈터 전문가 데스 볼이 이라크전쟁으로 미국이 당할 패배에 대해 예고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라크정권을 전복한다고 해도 궁극적으로는 정치적패배를 당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라크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미국이 제시한 모든 론거들은 도덕적 및 법적견지에서 볼 때 빈약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한편 다른 군사전문가인 퇴역장성 죤 하틀리는 미국은 절대다수 아랍인들의 반미감정과 게릴라전,자폭공격 등 대규모적인 항전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2일 그리스수상 꼬스따스 씨미띠스가 이라크전쟁의 시급한 중지를 주장하였다. 그는 전쟁으로 지금 이라크에서 초래되고 있는 인도주의적재난을 더는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이라크의 현 정부를 뒤집어 엎으려는 일부 나라들의 시도를 배격하였다. 3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줴닌시에서 1만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규탄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의 침략을 반대하는 이라크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반미,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기세를 올렸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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