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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1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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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1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5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로작에는 전 민족의 대단결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범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할데 대한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할데 대한 민족대단결의 리념적기초 그리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킬데 대한 민족대단결의 원칙이 명철하게 밝혀 져 있다. 로작에는 동족사이에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일체 정쟁을 중지하고 북과 남이 서로 신뢰하고 단합할데 대한 문제,민주주의를 귀중히 여기며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하여 배척하지 말고 조국통일의 길에서 함께 손 잡고 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대단결의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 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조국광복회 10대강령을 발표하시여 전체 조선민족을 반일민족통일전선에 굳게 묶어 세우시고 온 민족의 총 동원으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것처럼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북과 남,해외의 7천만 동포들을 하나로 묶어 세워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시려는 주석의 숭고한 뜻이 어린 애국애족의 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그 리념의 숭고성과 론리의 심오성,단결대상의 광폭성과 실현방도의 현실성으로 하여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제도와 소속,거주지역과 재산유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민족단합의 정치대강이며 조국통일의 대헌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이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민족대단결의 새로운 리정표를 받아 안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주석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은 부강번영할 우리 조국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함께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그 지위를 뚜렷이 밝혀 주시였으며 온 겨레가 3대헌장을 통일의 대강으로 틀어 쥐고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서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그이께서는 20세기의 마지막 해인 주체89(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심으로써 분렬 55년동안에 이룰수 없었던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놓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여야 할 과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을 변함없이 확고히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 나가는것이다. 해내외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 막고 나라의 평화를 짓밟는 외세의 간섭과 침략책동이 날로 악랄해 지고 안팎의 정세가 복잡할수록 6.15공동선언을 민족운명수호의 보검으로,화해와 단합,통일의 표대로 더욱 억세게 틀어 쥐고 그 리행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남조선에서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전취물인 6.15공동선언에 대한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그 리행에 장애로 되는 그 어떤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한다.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분쇄하는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굳게 뭉쳐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가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이미 추켜 든 반미초불을 더 높이 들고 빼앗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반미결사항전에 떨쳐 나서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책동으로 말미암아 민족앞에 생사존망의 엄중한 위기가 닥쳐 온 오늘 동족을 걸고 들며 북남대결을 고취해 나서는것은 외세의 전쟁책동에 편승하는것이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기로 한 6.15공동선언에 대한 배신으로 된다. 남조선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고 있는 반공화국소동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협력과 통일을 방해하는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나라를 위하고 민족을 위한 립장에 서 있다면 나라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는 외세와 결별하여야 하며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그만두어야 한다. 미국은 강권과 전횡,군사적위협으로 우리를 굴복시켜 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려야 하며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제안에 지체없이 응해 나와야 한다. 만일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핵문제를 걸고 우리에게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용약 떨쳐 일어나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일방주의적전횡과 힘의 정책에 의하여 주권국가들과 약소민족들의 존엄과 운명이 참혹하게 유린 당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를 지키는 최대의 정의,최대의 힘,최대의 무기는 선군밖에 없다. 해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지켜 주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한다.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우리 민족끼리>의 대명제밑에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해 나가는것이다. 피줄도 하나,언어도 하나,력사도 하나,문화도 하나인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공조야말로 당연한 리치이고 생존방식이며 북남관계와 자주통일의 근본원리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민족공조로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로 향한 민족사의 거세찬 흐름을 더욱 힘 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민족공조로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하여서는 북남사이의 접촉과 대화,협력과 교류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남조선에서는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애를 주는 모략적인 반공화국비방중상을 중지하여야 하며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한다. 해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앞당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3돐을 계기로 유서 깊은 평양에서 해내외의 각계각층 대표들이 참가하는 민족통일대축전을 성대히 개최하는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다채로운 통일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제의에 열렬히 호응해 나올것을 다시한번 호소한다. 오늘 내외반통일호전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정세는 긴장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 있지만 위대한 선군기치가 있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하나로 굳게 뭉친 민족의 단합된 힘이 있는 한 승리는 확정적이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게 될것이다. 해내외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조국통일사상을 높이 받들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해 나가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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