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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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선제공격>망발 경각성을 높이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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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무분별한 재침발작증>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일본방위청장관이 최근 <북조선이 일본에 미싸일을 발사하려고 할 경우> 미싸일발사장소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서는것은 <위헌이 아니>라고 밝혔다.그는 이보다 앞서 국회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에서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자위대>가 다른 나라 기지에 대한 공격능력을 보유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공언하였다. <전수방위>를 운운하던 일본이 선제공격의 합법화를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것은 그들의 재침발작증이 매우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걸고 저들이 그 무슨 <위협>이라도 받고 있는것처럼 떠드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우리는 일본에 <군사적위협>을 가하는것이 전혀 없다.우리의 <핵위협>이나 <미싸일위협>이란 존재하지도 않는다.우리는 이미 우리의 무장력은 우리를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하지만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일본이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고 우호적으로 대하게 되면 우리의 국방력강화에 대하여 조금도 우려할것이 없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못되게 놀아 대고 있다.그들은 미국의 대이라크전쟁이 터지기 바쁘게 <긴급대책본부>라는것을 설치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경계 및 감시소동을 벌리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미국과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공동기술연구를 적극 다그치기로 한데 이어 그 무슨 <공백>을 운운하면서 미국의 요격미싸일체계를 받아 들이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 있다.일본은 2004년부터 <이지스>함을 보수갱신하여 해상배비형의 미싸일탑재를 가능하게 하는 한편 미국의 <패트리오트>미싸일을 구입하려 하고 있다.일본은 전달에 자체로 개발한 대형운반로케트 <H-2A>로 정탐위성을 우주공간에 쏴올리였다.그 주되는 목표가 우리 나라라는것은 론의할 여지가 없다.일본에서는 <북조선과 전쟁을 해도 좋다>고 하면서 일본이 불바다로 되기전에 미국의 힘을 빌어서라도 북조선을 선제공격해야 한다는 극히 도발적인 망발까지 마구 튀여 나오고 있다.일본반동들이 우리에 의해 일본의 <안전>에 당장 무슨 변이라도 생길것처럼 고아 대면서 소동을 벌리는것은 재침의 구실을 찾기 위한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들이 명백히 보여 주는바와 같이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대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조선에 대한 재침의 길에 나서지 못해 몹시 안달이나 하고 있다.미제가 <북핵시설폭격>을 떠들고 있는 때에 일본반동들이 덩달아 <선제공격>망발까지 탕탕하는데 대하여 우리는 경각성을 높이지 않을수 없다. 일본의 무모한 행동이 어떤 후과를 가져 오겠는가 하는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일본이 지금처럼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며 재침의 길로 나간다면 일본의 안전은 담보될수 없다.일본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격으로 함부로 날치다가는 예상밖의 큰 봉변을 당하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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