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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인<소개훈련>은 조선반도 전쟁박두를 시사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만약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절대로 우리의 정의의 징벌을 피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신문은 며칠전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려 놓은 <소개훈련>에서 미국민간인들을 조선반도 멀리로 <대피>시킨 복닥소동을 웃음으로만 대할 일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인들의 <소개훈련>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박두해 오고 있다는 시사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을 예고하게 하고 있다.
 미국이 최정예무력을 집결한 가운데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 미국인<소개훈련>까지 벌린것으로 미루어 보아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발발은 가설이 아니라 현실로 되고 있다는 내외의 관측은 그른데가 없다.
 미국이 조선반도전체를 불바다로 만들 잡도리를 하고 나섰다는것은 명백하다.그런데 고약한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고 저들은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리득을 보려 하고 있는것이다.이번 <소개훈련>이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미국은 오산하고 있다.전쟁도발자들이 피할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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