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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위를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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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자위를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실었다.
지금 세계는 미국의 반이라크군사작전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미국이 하루빨리 이라크에서 손을 뗄것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미국은 세계의 공정한 여론에 귀를 기울일대신 저들의 반이라크전쟁을 그 무슨 <해방전쟁>,이라크인민들에게 <자유>를 보장해 주기 위한 <성스러운 행동>으로 묘사하면서 전쟁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그들은 새로운 무력을 전선에 추가투입하는 한편 대대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이라크를 불바다로 만들고 있다.미국의 군사적공격으로 수많은 이라크인민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있다.미국이 <테로를 방지>한다는 구실밑에 반이라크전쟁을 벌리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미국이 국제법과 유엔을 무시하고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하는것은 <미국식 새 세계질서>수립을 목적으로 한 엄중한 국가테로행위이고 주권침해행위이며 인권침해행위이다. 그 누구에게도 주권국가를 반대하여 군사적행동을 취할 권한이 없으며 국제법자체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나라들의 자주권존중은 초보적인 국제질서이자 국제규범의 요구이다.그것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되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지켜야 할 공동의 행동질서이기도 하다.그러나 미국은 초보적인 국제행동규범마저 무시하고 이라크의 현 지도부를 제거하고 나아가서 중동지역을 장악하려는데로부터 이라크에 대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하고 있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작전은 우리로 하여금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하여 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잘한것이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게 하고 있다. 이라크는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막기 위해 무기사찰도 받아 들이고 지어 미국이 없애라고 하는 무기들을 자체로 파괴해 버리기까지 하였다.그러나 미국은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생산>을 막을수 없다는 강도적론리를 내세우고 끝끝내 이 나라를 반대하는 전쟁을 감행하고 있다. 오늘 미국이 우리의 <핵문제>를 꺼들며 우리에게 부당한 압력을 가해 나서는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집어 삼키고 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 쥐려는 전략에 따른것이다. 현 이라크사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무기사찰이 무장해제로 이어 지고 무장해제가 전쟁으로 번져 지며 그들에 대한 그 어떤 양보나 타협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 당하게 하고 결국에는 제국주의의 희생물로 전락되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 있다. 자주권을 지키면 살고 빼앗기면 죽는다.이것은 력사적경험이며 진리이다.혁명적원칙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여기는 우리가 미국의 무장해제요구에 응해 나서리라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가소롭고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압력책동의 강화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방위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는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체의 정당방위수단들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 국제사회의 일부 세력들이 <북조선이 무장해제요구에 응해 나서지 않으면 엄중한 사태에 직면할것>이라느니,<북조선은 이라크사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것은 론리적사고를 할줄 모르고 정치적시각도 어두운 자들이 하는 얼 빠진 소리이다.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혁명적원칙과 리익을 절대로 양보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이 대조선압살책동을 강화하면 할수록 총대를 더욱 튼튼히 틀어 쥐고 자위를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다.미국이 이라크전쟁으로 우리를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미국은 대조선무장해제망상을 버리고 우리를 반대하는 무분별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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