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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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서기국 남조선<국회>에서의 <제재론>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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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6일 남조선<국회>가 그 무슨 <핵문제>에 걸어 동족에 대한 <제재론>을 들고 나온것과 관련하여 보도 제83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난 4일 남조선<국회>는 그 무슨 핵문제의 <해결>을 운운하면서 우리에 대한 <제재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는것을 당국에 권고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계 남조선<국회의장>이라는 자는 기자회견을 벌려 놓고 이러한 <권고사항>을 당국에 전달하겠다는것도 공식발표하였다고 한다. 이번에 남조선<국회>가 들고 나온 <제재론>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몰아 오려는 미국의 핵소동불가마에 기름을 부어 주는 반민족적행위로서 명백히 대화일방인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로골적인 도발이다. 이미 알려 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게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 놓음으로써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국회>라는것까지 나서서 <핵문제>니 뭐니 하고 떠들어 대며 동족에 대한 <제재론>따위를 들고 나온것은 오늘 남조선에서 6.15북남공동선언에 배치되는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 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 준다. 우리는 이미 우리에 대한 <제재>는 곧 선전포고로 인정할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한바 있다. 어제는 주권국가에 대한 란폭한 침략의 길에 나선 미국에 추종하여 죄악에 찬 <파병결의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킨 남조선<국회>가 오늘은 미국이 떠드는 그 무슨 <핵문제>에 걸어 동족에 대한 <제재론>까지 들고 나온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의 각 정당,단체들과 인민들은 반공화국대결과 반통일행위만을 일 삼는 <한나라당>패들이 독판치는 <국회>라는데서 민족의 안녕과 리익을 침해하는 놀음을 벌리는데 대해 가차없이 징벌하고 그를 단호히 분쇄해 버려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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