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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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2297군부대와 제240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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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4일 조선인민군 제2297군부대와 제24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사회주의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 가고 있는 군부대들에는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인민군군인들의 피 끓는 심장의 맹세가 담겨 진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제2297군부대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화력진지에 들리시여 부대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군인들은 <훈련도 전투다!>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 온 전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자기들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그이께서는 무적필승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하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준엄한 혁명의 불길속에서 강철로 다져 진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이 언제 어디에서 덤벼 들어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게 튼튼히 준비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위대한 강군이 있기에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취사장,일일창고,세목장,양어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이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전사들을 친혈육처럼 극진히 돌봐 주고 있는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4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인들이 맡겨 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 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고지에서 경계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의 군인들을 친히 만나시여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군복무의 나날들을 충성으로 수 놓아 가고 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잘 꾸려 진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특색 있게 건설된 랭동실과 콩나물재배장을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보시고 중대군인들의 알뜰하고 깐진 일본새에 대하여 거듭 치하하시면서 우리 군대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혁명적인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온 사회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모든 병사들이 혁명군대의 군인들답게 단정한 체모를 갖추고 생활도 절도 있게 하고 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강한 혁명성과 조직성을 생명으로 삼고 있는 인민군대는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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