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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미국의 이라크전쟁책동을 반대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주도하의 이라크침략전쟁책동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 있다.
 1일 중국국방부장 조강천이 한 외교석상에서 미국과 영국 등 나라들이 유엔의 승인도 없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데 언급하면서 중국은 이미 군사행동을 하루빨리 중지하고 이라크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것을 유관국들에 호소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외교부장 리조성은 3월 31일 영국외무상과의 전화대화에서 전쟁은 많은 인명피해와 엄중한 인도주의문제를 초래하고 만지역의 안정과 각국의 경제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군사행동을 하루빨리 중지하고 이라크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이미 여러차례 호소하였다고 지적하였다.
 3월 31일 ㄸㅠ니지의 수도 ㄸㅠ니스에서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시위와 집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수많은 대학생들은 이라크에 대한 침략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내 중심거리를 따라 행진하였으며 집회를 가지고 이라크의 도시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있는 미영군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니까라과의 대다수 주민들도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고 있다.
 최근 이 나라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80프로이상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침략전쟁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였다.
 이전 프랑스수상 파비유스는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 3월 27일부에 글을 발표하여 미국의 일방적인 이라크공격을 규탄하였다.
 그는 프랑스뿐아니라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유엔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이번에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라크전쟁을 일으킨데 대해 규탄하고 있다고 하면서 국제법적으로 볼 때 가상적인 위협에 대처하여 그 누구도 남을 공격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3월 30일 뛰르끼예의 동남부지역에서 주민들이 이라크전쟁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미공군기지로 군사장비를 날라 가고 있던 미군수송대 자동차들에 돌들을 던지면서 격렬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3월 30일 이전 유엔사무총장 갈리가 영국 BBC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주도하의 이라크전쟁을 비법으로 락인하였다.
 1일 국제기자조직인 <국경 없는 기자들>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주도하의 련합군이 이라크에서 취재활동을 하고 있는 기자들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한편 이날 이 조직 총서기도 이라크에서 련합군이 감행하고 있는 언론탄압행위를 폭로,단죄하고 전투장들에서 련합군이 기자들에게 사격을 가하는가 하면 그들을 제 멋대로 구속하고 장시간에 걸치는 심문과 구타까지 하고 있다고 까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1일 유럽리사회 총서기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일방적인 이라크침공을 반대하였다.
 그는 유엔의 승인도 받지 않고 미국이 벌리는 이라크전쟁은 유엔의 권위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또한 최근 미국이 이라크전쟁보도문제를 놓고 까타르의 <알 자제라>위성텔레비죤방송에 제재위협을 가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언론의 자유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1일 로마법왕이 한 종교행사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라크전쟁의 시급한 중지를 주장하였다.
 서한은 이라크전쟁으로 평화적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이라크전쟁을 빨리 중지시키고 이 나라에 평화를 가져다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에서도 반전시위가 벌어 지고 있다.
 3월 30일 미국의 필라델피아,로스안젤스,쓴트 루이스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여러 도시들에서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들이 벌어 졌다.
 필라델피아에서만도 5,000여명의 군중이 반전시위에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들을 봉쇄하고 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부쉬행정부가 일으킨 이라크전쟁을 규탄,배격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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