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5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자들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규모의 남조선미국<독수리>훈련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 졌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제는 대규모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방어훈련>이요,<년례훈련>이요 하고 광고했지만 그것은 한갖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독수리>훈련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은 그 기간과 규모,성격에서 명백히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제와 남조선의 호전분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고 저들의 북침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이였다.
 온 겨레는 올해에 6.15북남공동선언이 더욱 철저히 리행되고 북남관계가 보다 개선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기를 한결같이 바라고 있다.
 그런데 미제와 남조선의 군부세력들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 있는 우리를 반대하는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의 정세를 한층 격화시켰다.
 이번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엽습은 미제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새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며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침해하려는 간악한 원쑤이며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 날뛰는 극악한 전쟁광신자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 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피 맺힌 원쑤,백년숙적인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