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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창립 25돐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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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창립 25돐 기념대회가 3월 27일과 28일 뻬루의 리마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는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지역인민들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신 선군정치는 오늘 조선의 사회주의위업뿐아니라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 주는 강력한 무기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현 시기 미제의 횡포한 압살책동에 견결히 맞서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과업으로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주체의 조선을 옹호보위하는 바로 여기에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지키는 길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주체사상연구보급실천과 결부하여 해설,론증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을 변천되는 국제정세의 요구에 맞게 보다 광범하게 선전보급해야 할 필요성에 언급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속에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전 세계인민들과의 확고한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평화를 쟁취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데 대해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대회참가자들은 주체사상을 자기 나라의 환경과 변화되는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라틴아메리카의 자주위업을 다그쳐 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대회에는 연구소책임일군들과 라틴아메리카 여러나라들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일군들과 성원들,19개 나라에서 온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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